해외주식 1분기 144조 거래 '역대 최대'

올해 1분기 서학개미(해외에 투자하는 국내 일반 주식 투자자)들의 외화주식 결제액이 144조로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나는 해외주식은 시작하지 않았다. 왜냐면 국내주식으로도 아직 만족하는 성과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단 성과를 먼저 내고 그돈으로 조금씩 해외투자할 생각이다~

 

 

아래의 표는 서학개미들이 많이 거래한 해외주식 순위표이다.

 

아무래도 테슬라와 애플은 기본적으로 가장 사고싶은 주식 & 사야하는 주식에 들지않나 생각이든다.

게임스탑은 잠깐의 공매도 이슈로 인한 주가 급등일때 단기 수익을 보기위해 개미들이 몰려서 상위권에 들었던거 같다.

 

해외거래가 늘어나면서 한국예탁결제원에서는 외화증권 결제지시 송수신 시스템을 개선키로 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외화증권 투자 1000억달러 시대에 대비해 외국보관기관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투자지원 서비스 및 운영 효율화 관점에서 다각적인 개선책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같은 개미들에게 해외거래를 활발하게 할수있는 더 많은 기회가 올거같다.
해외주식거래의 세금도 줄어진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