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별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 비교

요새는 적금 대신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특히, 국내주식말고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해외주식은 국내주식보다 매매수수료와 세금이 높다.
그래서 증권사별 해외주식 매매 수수료 혜택을 비교해 봤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수수료가 0.07%이다.(혜택기간은 21년 12월 말까지이다.)

미래에셋증권 다이렉트 - 신규개설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수수료가 0.1%이다.(혜택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다.)

 

키움증권-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

 

<농협 나무>

농협 나무는 해외주식 수수료가 0.09%이다.(혜택기간은 22년 3월 31일까지이다.)

 

모바일증권 나무

 

 

<KB증권>

KB증권은 해외주식 수수료가 0.07%이다.(신청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일로부터 1년간 적용된다.)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수수료가 0.1%이다.(기간은 기본 2년동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 해외주식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수수료가 0.09%이다.(혜택 기간은 1년이며, 첫 달은 매수수수료 0%이고, 매도 수수료는 0.00051%이다.)

 

투자의 시작은 삼성증권에서

 

 

 

밑에 증권사별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을 표로 비교해 봤다.

↓

증권사별 해외주식 수수료 비교
미래에셋증권	0.07%
키움증권	0.1%
농협나무	0.09%
KB증권	0.07%
한국투자증권	0.1%
삼성증권	0.09%(첫달은 매수수수료0%, 매도수수료0.00051%)

가장 수수료 혜택이 좋은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이다. 

해외주식계좌가 이미 있다면, 해외주식 대상자인지 사이트에서 확인한 후에

이벤트 신청을 해서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